다른 사람의 남편을 높여 부를 때는 상대방과의 관계와 나이에 따라 '부군'과 '바깥어른'을 올바르게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나와 동년배이거나 아래인 사람의 남편에게는 부군을 쓰고, 나보다 확실히 웃어르신인 분의 남편을 가리킬 때는 바깥어른을 사용하는 것이 바른 예절이랍니다.

친구나 동료의 남편을 부를 때 알맞은 호칭은?
나이가 비슷하거나 나보다 아랫사람인 직장 동료, 친구, 지인의 남편을 높여 가리킬 때는 '부군'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워요. 예전에는 연배가 비슷한 경우에 쓰기 어색하다는 시선도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남의 남편을 정중하게 지칭하는 대표적인 표현으로 널리 자리 잡았거든요. 대화할 때 "부군께서는 요즘 건강히 잘 지내시나요?"처럼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선생님이나 어르신의 남편을 부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선배나 은사님, 혹은 어르신의 남편을 높여 불러야 할 때는 '바깥어른'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이에요. 극진한 존경과 예의를 갖추는 호칭이기 때문에 부모님 또래나 까다로운 윗상사의 남편을 지칭할 때 아주 적절하더라고요. 정중한 안부를 물을 때 이 단어를 사용하면 예의를 아는 기품 있는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습니다.
- 동년배 및 아랫사람: '부군'을 사용하여 남의 남편을 높입니다.
- 윗사람 및 어르신: '바깥어른'을 써서 높은 존경을 표현합니다.
- 주의 사항: 두 호칭 모두 남의 남편을 높이는 말이므로 내 남편을 가리킬 때는 절대 쓰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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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의 관계에 따른 남편 호칭 비교
| 대화 상대 및 관계 | 추천 올바른 호칭 | 실제 문장 예시 |
|---|---|---|
| 친구, 직장 동료, 아랫사람 | 부군 | "부군과 함께 식사하러 오세요." |
| 은사님, 선배, 어르신 | 바깥어른 | "바깥어른께도 인사를 전해 주세요." |
자주 묻는 질문
내 남편을 남에게 부군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아니요, 타인의 남편을 높일 때만 써야 해요.
부군은 나이가 어린 사람의 남편에게도 쓰나요?
네, 나이가 적어도 높여 부를 때 가능합니다.
내 남편을 남에게 알릴 때는 뭐라 하나요?
'남편'이나 '바깥사람'이라 부르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