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컴의 면도날.

불필요한 가정을 배제하는 오컴의 면도날은 경제학에서 의외로 많이 사용되어 지는데요. 어쩌면 말도 안된다고 생각된다고 보여도 가장 단순한 것이 진리일 수도 있다는 것이 바로 오컴의 면도날의 이론입니다.



이것을 다르게 생각해보면  애써 복잡하게 꼬아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것과 같은 말 같은데요. 저 같은 경우도 쓸데없는데 잡생각을 많이 하는 까닭에 필요이상으로 어렵게 풀어가는 문제가 많은 듯 싶습니다. 이를 단순하게 생각을 하고 바라볼 필요는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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